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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집행유예 상담 안내

음주운전집행유예 상담 안내 — 전화·방문·화상 상담 방식과, 재판 단계 메모, 판결 주문을 그대로 옮긴 종이, 예전 판결의 확정일, 보호관찰소 안내문을 미리 챙기는 법을 담았습니다.

PREPARE

음주운전집행유예 상담 전에 챙길 것

  • 주문에 적힌 유예기간의 햇수와 함께 붙은 명령의 종류
  • 판결이 확정된 날짜를 판결문이나 확정증명으로 확인
  • 봉사⁠·⁠수강 일정을 유예기간 끝보다 넉넉히 앞당겨 배치
  • 유예기간 종료일과 면허 결격기간 종료일을 따로 계산
음주운전집행유예 체크리스트 →

음주운전집행유예 상담 방식 — 공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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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전에 정리해 둘 것

판결 전후로 챙길 것이 달라지는 사건이므로, 지금 어느 시점에 있는지부터 정한 뒤 아래 다섯 가지를 모읍니다.

  1. 지금 재판이 어느 단계인지 적습니다. 선고 전인지, 선고를 받고 항소 기간 안인지, 이미 확정됐는지에 따라 이야기할 내용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다음 재판 날짜가 잡혀 있다면 그날도 함께 적습니다.
  2. 선고를 받았다면 주문을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 옮겨 씁니다. 형의 종류와 길이, 유예기간, 덧붙은 명령과 그 시간이 한 문장 안에 모두 들어 있으니, 판결문을 아직 받지 못했다면 법정에서 들은 내용을 들은 그대로 메모해 옵니다.
  3. 예전 형사 판결이 있다면 형의 종류, 확정일, 형을 마친 날을 한 줄씩 적습니다. 벌금이었는지 징역이었는지가 유예 요건을 따질 때 갈림길이 되므로, 판결문이 남아 있지 않다면 처분을 받은 대략의 해와 법원 이름이라도 남깁니다.
  4. 보호관찰소에서 받은 안내문과 준수사항 종이를 모아 둡니다. 신고를 마친 날, 담당자와 처음 만난 날도 함께 적고, 보호관찰관의 지시나 경고가 있었다면 그 날짜와 내용을 따로 모읍니다.
  5. 유예기간 안에 잡힌 이사, 출장, 해외 일정을 달력에 미리 올립니다. 미리 알려야 하는 일정이 있는지 판단하는 데 쓰이며, 봉사⁠·⁠강의 일정과 겹치는 날이 있는지도 같이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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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에서 함께 짚는 질문

아래 질문들은 판결의 의미와 유예기간의 생활을 미리 그려 보기 위한 것입니다.

선고형이 유예 범위 안에 놓일 수 있을까

기소된 조항의 하한과 3년이라는 문턱을 나란히 놓고 봅니다. 하한이 높은 죄라면 감경 사유가 무엇인지도 함께 따져야 하고, 그 사유를 보여 줄 자료가 무엇인지도 미리 떠올려 봅니다.

앞선 판결이 유예를 막지는 않을까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았고 그 형을 마친 지 3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유예가 막힙니다. 앞 판결문의 날짜를 정확히 가져오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항소할지 그대로 확정할지

선고 다음 날부터 7일 안에 정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주문의 내용, 판결 이유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은 주장, 피고인 쪽만 항소할 때의 효과를 함께 놓고 봅니다.

유예기간 동안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새로운 고의범으로 금고 이상의 실형이 확정되거나, 준수사항을 심하게 어기면 유예가 무너집니다. 지켜야 할 사항을 종이에 적힌 순서대로 하나씩 확인합니다.

면허는 언제 다시 받을 수 있을까

집행유예가 면허 결격기간을 줄여 주지는 않습니다. 취소일과 결격 종료일, 조건부 면허 대상인지를 따로 계산해 봅니다.

봉사와 강의 일정을 어떻게 맞출까

덧붙은 명령의 시간을 유예기간 안에 다 채워야 하므로, 직장 일정과 겹치는 시기를 먼저 찾아봅니다. 이미 마친 시간과 남은 시간을 표로 나눠 가져오고, 봉사 기관에서 받은 확인서도 함께 챙깁니다.